마음뽀짝

66일의 별별일기 도전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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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~ 오늘 나의 마음은 어땠는지 돌아보며 일기 쓰러 가볼까요?

05. 10 금요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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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 게시글 : 19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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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에 상처, 여드름 보이는게 싫어서
그리고 내 뱃살 보이는게 싫어서
붙는 옷 입고 운동 안했다가 오늘 도전한 것
너무너무 응원한다!
이렇게 조금씩 성장해나가는거지!
내 스스로를 가혹하게 채찍질하지 말고,
느긋하게 여유를 가지고 관대하게 대해주자!
5살 지똥공주에게도 그렇게 엄하게 대할건가?
아이러뷰지똥❤️

2024-05-10 12:16:04

안*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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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. 기분이 매우!! 매우 안좋습니다
근데 이게 큰 일은 아니었는데 그냥 계속 기분 안좋고 세상 무너진 거 같다는 착각을 하는 제 머리가 문제인 거 같기도 합니다... 저도 알긴 아는데 의식적으로 생각해도 이게 잘 안풀려요. 그냥 항상 세로토닌이 부족한 듯..

2024-05-10 08:46:27

마***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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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동에 집중했던 오전이었다
요즘 부쩍 피로도가 높아져서
계속 잠이 오는데,
충분히 잘하고 있는 듯 하다

크로스핏에서 에너지 좋은 사람과
오늘 와드에 초집중해서
에너지를 순환하고 나니
몸이 개운하고 기분이 좋았다

의미부여하고 혼자 일희일비 하는 것도
많이 멈춰진 것 같다
화이팅!

2024-05-09 12:20:32

안*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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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정신없다. 정신없어.
노트북 잃어버린줄 알고 오늘 잠도 제대로 못 잤다..
평소보다 2시간 더 일찍 나갔고(얼른 노트북을 찾고 싶어서) 그런데 이 와중에 내 이상형(너드남)을 만났다. ㄹㅇ 개존잘...
꼬시고 싶었다.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에효...다이어트나 성공하자 ㅎ 덤벙거리고 깜박거리지나 말자 ㅎㅎㅎㅎ 다행히 노트북을 찾았다.

2024-05-09 09:02:44

울***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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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. 하
너~~무너무 우울합니다
왜 우울하냐면 음
제가 무능력해서?
ㅋㅋ...
말하니까 좀 낫네

2024-05-09 08:32:28

마***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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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년만에 문경순 원장님, 김수자 원장님을 뵀다.
대환영을 해주셨다.
배세욱 원장님께서도 직접 와주시고
감사할따름이다ㅎ
새로오신 김태정쌤도 뵙고.
아이들의 성장모습도 보고ㅎㅎ
새롭게 초심으로 돌아가 잘해보자구

2024-05-08 21:39:14

v*****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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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뭐야 아침에 비 아주 쬐끔 오더니
집 가는 길에 완전 개맑아서 당황했다.
괜히 긴 우산 챙겼다...
아 그리고 오늘 4과목의 점수가 공개됐다...!
다들 너무 잘 봤다.
난 제대로 하지 않았다...
슬플 자격도 없다.

2024-05-08 21:22:14

울***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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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좀더 분리가 되고/ 인정이 된만큼
현실에서 이성에게 뜨는 마음을 받아들이게 되면서
편안해졌다

그런데 말실수에대한 것은 아직 강하다
말을 조금만 해도 부모에게 비난당했던 아픔이 크까말이다

수치/비닌/무시당항 아픔을 알라주자!

2024-05-08 12:30:29

안*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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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. 기분이 너무 안좋았어요. 아... 얘기 하고 싶지 않네요. 오늘도 그럴 것 같기도 하고. 그나마 열심히 살아야 아 오늘은 최선을 다했구나 싶어서 안 우울한데. 그러면 인생이 재미가 없죠. 그래도 그래보겠습니다..

2024-05-08 08:51:42

마***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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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버이날
앞으로 취업해서는 오늘보다 더 많은 용돈을 드려야징!! 오늘 하루도 파이팅

2024-05-08 07:57:14

예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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쀼쀼
오늘 너무 무서운 날이였다.
그냥 어떤 사람이 하는 말이나 분위기가 내가 매우 싫어하는 말투였기 때문이다. 내가 너무 예민하다. 게다가 내가 제일 못 했다. 그리고 제대로 한 것도 없다. 근데 난 한 사람을 안 좋은 프레임으로 가두려고 한다. 그 사람은 내가 이런 생각 한다 한들 1도 관심 없겠지만 난 이런 생각을 한 스스로를 용납할 수 없다.

2024-05-07 22:37:02

울***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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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출근.
두근두근 ..몇일전부터 근심 걱정이 가득했다ㅠ
1시간전부터 미리 근처에 와서
대기하고 있다가
늦지않게 찾아뵙기!
긴장되는 기간 보내고 있다.
휴~큰 호흡 하며 견디기ㅎ
가끔 이런 긴장감도 행복하다

2024-05-07 15:29:43

v*****7

님의 일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