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처 : 오프라 윈프리,「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」, 송연수 역, 북하우스
내 손으로 밥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
2025.11.11 10:20:29
최*정
매일이 감사합니다
2025.11.10 00:57:27
뿅***게
평범한 하루에 감사합니다
2025.11.10 00:53:52
E****a
오늘 하루 산책을 한 뒤 마음이 가벼워 진것에 대해 감사합니다
2025.11.09 22:38:46
김*은
오늘 아들의 피아노콩쿨 대회 곡을 들었어요. 이렇게 어렵고 긴 곡을 다 외워서 자신의 느낌으로 연주하는 아들의 곡을 들으니 힐링입니다.
2025.11.09 21:46:40
J**i
매일 감사합니다
2025.11.09 15:46:04
뿅***게
늘 감사합니다
2025.11.09 15:35:59
E****a
오늘도 맛있는 음식 먹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
2025.11.09 11:29:24
쎄*트
오늘 하루는 건강하게 산책했어요
2025.11.08 23:58:48
r***g
친구랑좋은시간보냇어요
2025.11.08 23:40:12
D**O
오늘 친구와 대화를 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즐거웠어요.
2025.11.06 21:17:07
얄*리
목표한 바는 이루지 못했지만 나름 의미있는 하루였어요
2025.11.06 16:42:16
슘*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