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처 : 오프라 윈프리,「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」, 송연수 역, 북하우스
돌덩이처럼 묵직한 외로움을 가을비가 흘려 보내주고 있어.오늘 내 마음은 감사함으로 시작해보려고 해. 고마워 가을비.컴컴한 생각들을 흘려 보내줘서..
2024.10.22 11:06:33
바********e
오늘도 맑은 날도 좋고 맛있는 점심 먹어서 감사하네요
2024.10.20 13:43:16
Y*U
그냥 기뻐. 딸이 와서 행복해.
무사히 막 도착했대.
기대 돼~~
감사해
2024.10.17 10:47:21
바********e
내일이면 딸이 와.
나를 좋아해주는 딸이 있어 감사해
그리고 내 딸이어서 고마워.
2024.10.16 11:08:17
바********e
오랫만에 좋은 벗들을 만나서 맛나거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냄에 감사하다
2024.10.15 10:52:22
바*다
채채가 기분 좋게 등원해서 감사해
2024.10.11 11:47:05
채*
무사히 출근해서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
2024.10.07 16:32:05
양*진
내 가족이 행복함에 감사하자
2024.10.07 11:35:53
금*
가족이 있음에 감사
2024.10.06 09:08:09
r******r
살수 있는 집이 있고 마실수 있는 공기가 있음에 감사합니다
2024.10.04 14:50:00
최*미
좋은 사람들과 일할수 있어 감사합니다.
2024.10.04 14:49:43
닝*
불평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
2024.10.02 14:01:34
최*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