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또한 지나가리라.
2024.03.29 08:43:21
바*다
나의 자녀에게 여유를 가지고 연민으로 바라봐라.
당신 자녀를 나와 아내에게 온 귀한 손님처럼 여겨라.
소중히 여기고 개별자로 존중해줘야하고, 떠날사람이니, 각자 저마다의 시기에 맞춰 부모을 떠날때 그때 진짜 떠나보내야한다.
2024.03.26 10:35:28
바*다
지금도 늦지 않았어
2024.03.23 22:26:53
뿅***게
뭐든 저질러야
마법이 일어나거든
2024.03.23 22:12:13
E****a
웃는 얼굴은 모르는 사람도 편안하고, 화난 얼굴은 아는 사람도 낯설다
2024.03.22 18:16:58
S***g
자세히 보아야 예쁘다. 너가 그렇다
2024.03.19 23:04:41
야*
늦게 피는 꽃도 아름답습니다
2024.03.19 11:23:05
순*
성공은 결과가 아니라 지향점이다
2024.03.08 05:05:58
김*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