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무십일홍
2025.06.18 14:48:48
양*연
동 트기전이 가장 어둡다.
지금 힘들다면 곧 나아질것이니 좀만 버티자.
2025.06.18 13:49:53
이*우
또 힘내고
2025.06.18 13:36:36
김*식
나 살고 싶었구나.
한순간도 빠짐없이
죽고 싶은게 아니라 이렇게 살기 싫은게 아니냐던 누군가의 말이 사실이었구나.
2025.04.29 08:43:42
바********e
분노가 당신의 들을 타게 되는 순간 분노는 당신을 평생 노예로 부려먹을 것이다. 좋은 터전을 잃고 사람도 잃고 심지어 법의 제약을 받을 것이다. 분노의 감정에 휩싸일 때 죽시 행동하는 건 금물이다.
2025.04.22 14:15:55
바********e
부드러운 대답으로 분노를 가라 앉히고
지혜로운 혀로 지식을 베풀게 하소서
2025.04.08 10:19:22
바********e
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고
살아있는 물고기는 물살을 거슬러 오른다.
2025.04.03 20:16:29
후*이
인간관계란 상대와의 거리감을 측정하면서 자신에게 알맞은 상태로 조정해 나가는 것이다.
2025.01.06 09:17:40
바********e